어떤 교통사고 보고서와 경찰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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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초전
권태욱변호사
기타
2차선 도로에서 마주 달리던 차가 정면 충돌했다.
첫번 째 차는 SUV, 두번 째 차는 승합차였다.
첫번 째 차의 운전자는 살았고, 두번 째 차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 사망했다.
첫번 째 차를 운전하던 사람의 혈액에서는 법적 기준치 4배의 대마성분이 검출되었다. 충돌 당시 그 차는 우회전 구간을 막 지나고 있었다.
두번 째 차의 운전자의 혈액에서는 아무 것도 검출되지 않았다.
그 차는 직선도로를 계속 달리고 있던 중이었다.
두번 째 차의 뒤를 따라오던 차의 운전자는 첫번 째 차가 중앙선을 넘어서 두번 째 차를 들이받았다고 증언했다.
이 내용은 모두 사고 보고서에 기록되어 있다.
이 사고보고서를 검토한 뉴질랜드 경찰은 사고원인을 두 번째 차 운전자의 과실로 결론지었다.
첫번 째 차의 운전자는 뉴질랜드 시민이었고,
두번 째 차의 운전자는 전지훈련을 온 대한민국 스키 대표팀의 코치였다.
아래 동영상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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