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에 논란이 되고 있는 사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래 글을 보고 제가 언급되는 사실에 너무 당혹스러워서 글을 남깁니다.
이렇게 사실과 다르게 왜곡되고 거짓된 내용을 보고 정말 제가 알던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할 수 있나 손이 떨리고 사람이 무섭습니다.
사생활을 외부로 공개를 해서 파장을 일으키고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고, 정말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지난 금요일 11시40분, 여직원이 포장주문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를 끊고 저에게 손님이 잘못된 메뉴를 주문했다고 했지만, 사실은 손님이 찾는 메뉴가 없다고 다른 메뉴를 물어보는 와중에 메뉴 설명도 없이 주방마감을 했다고 거짓말했습니다. 이때는 주방마감시간이 당연히 아니었고, 마감을 시킨적도 없습니다. 그날 실제 주방마감은 12시 30분이었습니다.
손님이 5 테이블이 있었으며, 통화 이후 20분이 지난 뒤에도 5명의 손님이 오셔서 주문을 하였으니까요.
이분들이 모두 증인이며, 이 중에도 저희 다른 홀직원이 있었어서 모두 증명할 수 있습니다.
통화녹음이 된 것은 가게전화가 오로지 손님 응대전용 핸드폰에 연동되어 있어서 일할때 직원들이 들고다닙니다. 이 폰에 녹음이 되었습니다.
여직원이 손님과 저에게 거짓말을 한 것을 알게 된 것은 손님이 저희 가게에 항상 없었던 메뉴를 주문했다고 한 말이 생각나서 의구심에 통화내용을 확인했기때문입니다.
여직원은 음식을 포장해서 1시15분, 친구들과 함께 퇴근했습니다. 친구들과 있는 것을 미리 알고있었기에 고민하다가 1시 46분에 전화를 한 것입니다.
이때 통화에서도 저에게 그런 적이 없다고 끝까지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라고 말하고 통화파일을 보내주고 1시55분 다시 전화를 했지만 안받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일부로 피하는건지 사정이 있는건지 몰라서 다시 전화를 하지않고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결국 전화는 안왔습니다.
여직원 6개월간 근무를 했고, 그 사이 여직원의 아빠가 저와 동갑이라 친구가 됬습니다.
이 친구가 새벽에 일찍 일을 나가는 것을 저는 알고 있었기 때문에 5시10분, 일끝나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간단히 카톡을 남겼고,
마침 이 친구가 바로 보고 통화해서 만난 것입니다. 당연히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였으면 그 시간에 문자나 통화는 하지 않았을 겁니다.
통화로는 말하기 어려울것 같으니 만나자고 했습니다. 딸의 행동에 매우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문자를 보냈다는데 그런 것 없습니다.
친구의 딸이자 어리지만 일 잘하는 밝은 여직원이었기때문에 그동안 정말 조카처럼 대해주었습니다. 그동안 지냈던 모든 대화내용도 있고,
제가 저희 다른 직원에게도 얼마나 여직원 자랑을 바보처럼 많이 했는지, 얼마나 생각해주었는지 저희 다른 직원들, 다른 가게의 사장들까지 알고 있을 정도입니다. 즐겁게 일했고, 스스럼없이 지냈고, 저와의 카톡 대화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래 글처럼 단순히 메뉴를 잘 못 알아들은 것은 나무랄 것도 없었고, 오로지 대수롭지 않게 거짓말하는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여직원이 혼날 수는 있겠지만, 아직 미성년자이고 거짓말이 습관이 되는 것에 대해서 가르치는 것은 사장이 아니라 친구인 아빠가 해야한다고 생각했고
제가 오지랖을 부린 것이 이렇게 말도 안되게 왜곡되고 다수가 보는 이런 공간에서 전파되고 있다는 게 믿겨지질 않습니다.
친구와 만나 대화했을때도 그냥 말그대로 친구와 친구의 대화 흐름으로 1시간이상 서로 이야기하였지 싸우거나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6개월동안 여직원에 대한 사적인 이야기는 단한번도 친구에게 말한 적도 없었으나, 대화의 흐름 중에 남자친구 관련해서 이야기가 오가다가 제가 알고 있는 딸에 대한 사적인 내용을 말해달라고 했고, 저는 몇번 거절하다가 오픈 시간에 쫒겨서 결국 이상하게 생각했던 정황들을 이야기를 했고 여러번 확실하지 않으니 네가 알아보라고 했습니다.
이 대화에는 친구들끼리 사적인 말이지만 이미 일부가 너무 심하게 왜곡되서 해명을 하겠습니다.
아래 글에서 거론된 부분들 중 남자친구가 양아치란다, 내 앞에서 밤마다 꾸준히 약을 먹었는데 그 약이 혹시 뭔지 네가 아니? (이때 친구가 그런 약이 없다고 하여) 그러면 혹시 모르니 알아봐라, 남자친구에게 문자를 보낸다고 보여주는데 자기차로 에어비엔비를 가려고 했는데, 이건 직접 말로도 들었다, 등등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문자 메세지를 무슨수로 무단 열람을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사생활침해가 도대체 어떤 부분이며, 성희롱은 또 무엇이고, 시나리오를 누가 쓰고, 명예를 누가 더럽히고, 충격과 상처는 모두 받는 이런 일을 왜 하고 있는 것입니까.
Source 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