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미용실에 서브리스하는 분께 머리해보신 분 계신가요?


N 미용실에 서브리스하는 분께 머리해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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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브레이크때 노스쇼어에 N헤어에서 서브리스하시는 분한테 아이 펌을 예약하고 갔는데 펌이 안어울리는 머리라며 커트만 하라고 하시더군요.
원래도 펌이 되어있는 머리였고 괜찮았다, 그냥 해주시라고 해도 계속 이상하다며 해주지않더라구요.

그래도 아이가 머리관리를 못하니 펌을 해달라했더니 우선 커트를 하자며 커트를 시작하더라구요 어떤스타일로 하고싶냐해서 아이가 딱히 스타일을 하고싶은거보다 지금 머리에서 2-3센티만 자르고 펌을 해달라했는데 사진을 찾아 머리를 보여주시길래 오케이했는데 사진과 전혀 다른 머리로 잘라놓으셨어요.

아이표정도 안좋았고 저는 펌을 하면 좀 가려질거같아 펌을 해달라했는데 그냥 드라이를 하며 안어울린다며 마무리를 해버리시더라구요.
 
머리를 펌을 하기도 짧은 머리로 잘라놓은 상태를 보더니 아이도 그냥 두라해서 앞머리를 올리지않는 아이인데 6:4가르마로 잘라놓으셨길래 앞머리내리게 눈을 지를 정도 길이인것을 조금 다듬어달라하고 했는데 머리를 왜 내리냐면서 넘겨야한다고 그것도 고집을 부리시더군요 아이가 머리는 절대 올리지않으니 그것만 좀 다듬어달라했는데 몇번을 뭐라하시더니 조금 다듬어주시더라구요.

대화가 너무 되지않아 그냥 집으로 왔는데 머리가 양옆발란스도 안맞고 윗머리, 뒷머리, 앞머리 기장 모두가 맞지도 않네요 해달라는걸 해주지도 않는 이 분의 태도에 더이상 말이 통할거같지않아 그냥 왔는데 아이머리상태가 발란스도 맞지않는 우스꽝스러운 머리를 보고있자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아이에게 다시 가보자했는데 그분이 엄마말을 들어주지도 않는데 다시가면 뭐가 바뀌냐고 안간다고 하여 고민끝에 환불을 요청했더니 앞머리 조금 자른거때문에 스타일이 달라진거라며 제가 해달라는대로 해줬다고 하네요 제가 컨펌한 사진대로 해주지도 않았고 펌해달라는데 끝까지 안해줬는데 뭘 제가 해달라는대로 해줬냐고 물으니 그말에는 대답도 없이 그만하라는 소리만 합니다. 소통을 할수 없는 자기만의 고집으로 남의 머리를 만들어놓으며 끝까지 사과 한마디는 커녕 적반하장식의 태도가 황당할뿐입니다. 전화했더니 받지도 않고 문자에도 답장도 하지않네요.

아이머리가 맘에 안들어서 죄송하다거나 유감을 표시하고 환불은 어려우니 다시오면 수정해주겠다라고 먼저 말이라도 했다면 그렇게 화가 나지도 않았을거에요. 제가 언제 그랬냐는 제 질문에 답장이라는게 밥이 맛없다고 밥값안내냐고 하더라구요? 밥이 맛이 없어서 컴플레인하면 다시 만들어주거나 돈을 안받기라도 하죠 머리는 망쳐놓으면 뭘로 해결해야하나요.

하도 자신감있게 얘기하셔서 더 우기지못하고 믿어본 제가 어리석었네요.  자신감은 근거에서 나와야하는데 자신이 망쳐놓은 머리에 반성이나 책임을 보이지않고 앞머리 조금 잘라서 스타일이 망가졌다는 어이없는 변명으로 일관하는 프로의식없는 이런 미용사라면 비추네요

이런 후기 쓰는거보면 맨날 즁립입장이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분 후기가 너무 없어 찾아보니 지인의 후기뿐이더군요
55불의 커트비를 내고 상처를 얻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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