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이 글을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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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59초전
tjdal
법세무수당
제 동료의 미성년 딸이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홀 서빙, 전화 및 우버 주문받기, 리셉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영업 종료 15분 전에 손님이 전화로 주문을 하려 했는데, 주방은 10분 전에 이미 닫으라고 지시가 내려진 상황에 전화 손님이 기존 메뉴 중 하나를 주문할 수 있는지 물었는데, 동료의 딸이 바쁜 와중에 메뉴 이름을 잘못 듣고, 메뉴에 없는 것처럼 오해해서 없다고 안내했습니다.(순대곱창인데 순대국밥으로 잘못들음)
영업 종료 후 오너셰프가 통화 녹음을 듣고는 고의로 매출에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하며, 새벽 1시와 3시 30분에 딸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물론 시간대가 시간대인지라 딸은 전화는 받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에 오너는 한숨도 못잤다며 새벽 5시에 딸의 아버지, 즉 저의 동료에게 “딸의 행동에 매우 심각한 문제가 있다”며
문자를 보냈고, 둘은 오후 3시 30분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만남 자리에서 오너셰프는 상황을 설명하며 딸이 고의로 피해를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딸이 깡패 같은 남자친구를 사귀며, 피임약을 복용하고, 모텔 예약이 안 되니까 에어비앤비를 예약해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가진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그 딸의 문자 메시지를 몰래 봤다고도 했습니다. 이걸 ‘어른으로서 조언하는 것’이라며 이야기했지만, 사실상 사생활 침해였죠.
딸을 불러 상황을 설명하게 했더니, 딸은 고객 응대와 음료 정리를 동시에 하다가 실수한 거라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오너셰프는 거짓말이라며 큰소리를 치며 사과를 요구했고, 딸이 사과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후 동료는 집에 가서 에어비앤비 예약과 약 복용에 대해 딸에게 물어봤는데, 약은 생리주기를 규칙적으로 만들어 주는 청소년용 호르몬제로 딸의 엄마가 직접 처방받아 준 약이었고 , 에어비앤비도 친구들과 여행가려고 예약한 거였다고 합니다.
이 일로 동료는 오너셰프의 사생활 침해와 성희롱, 그리고 문자메시지 무단 열람이 매우 심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알고보니 주문 실수나 누락이 있을 때마다 오너셰프가 직원들에게 본인 돈으로 물어내라고 강요하는 것도 계약서에 없는 사항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매번 실수를 한것도 아니고, 그 한번의 업무 실수가,,, 이럴 일인가요?
정확한 사실과 증거없이 열심히 살고자,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청소년 아이를 갖다가 온갖 추측과 시나리오를 쓰고, 그것을 부모에게 입 밖으로 꺼내서이렇게 명예를 더럽힐 수가 있는 걸까요?
제 동료는 물론이고 딸과 그 엄마의 충격과 상처는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제 동료 가족의 명예를 되찾아 주고자 합니다.
법률적인 도움과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느 날 영업 종료 15분 전에 손님이 전화로 주문을 하려 했는데, 주방은 10분 전에 이미 닫으라고 지시가 내려진 상황에 전화 손님이 기존 메뉴 중 하나를 주문할 수 있는지 물었는데, 동료의 딸이 바쁜 와중에 메뉴 이름을 잘못 듣고, 메뉴에 없는 것처럼 오해해서 없다고 안내했습니다.(순대곱창인데 순대국밥으로 잘못들음)
영업 종료 후 오너셰프가 통화 녹음을 듣고는 고의로 매출에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하며, 새벽 1시와 3시 30분에 딸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물론 시간대가 시간대인지라 딸은 전화는 받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에 오너는 한숨도 못잤다며 새벽 5시에 딸의 아버지, 즉 저의 동료에게 “딸의 행동에 매우 심각한 문제가 있다”며
문자를 보냈고, 둘은 오후 3시 30분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만남 자리에서 오너셰프는 상황을 설명하며 딸이 고의로 피해를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딸이 깡패 같은 남자친구를 사귀며, 피임약을 복용하고, 모텔 예약이 안 되니까 에어비앤비를 예약해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가진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그 딸의 문자 메시지를 몰래 봤다고도 했습니다. 이걸 ‘어른으로서 조언하는 것’이라며 이야기했지만, 사실상 사생활 침해였죠.
딸을 불러 상황을 설명하게 했더니, 딸은 고객 응대와 음료 정리를 동시에 하다가 실수한 거라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오너셰프는 거짓말이라며 큰소리를 치며 사과를 요구했고, 딸이 사과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후 동료는 집에 가서 에어비앤비 예약과 약 복용에 대해 딸에게 물어봤는데, 약은 생리주기를 규칙적으로 만들어 주는 청소년용 호르몬제로 딸의 엄마가 직접 처방받아 준 약이었고 , 에어비앤비도 친구들과 여행가려고 예약한 거였다고 합니다.
이 일로 동료는 오너셰프의 사생활 침해와 성희롱, 그리고 문자메시지 무단 열람이 매우 심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알고보니 주문 실수나 누락이 있을 때마다 오너셰프가 직원들에게 본인 돈으로 물어내라고 강요하는 것도 계약서에 없는 사항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매번 실수를 한것도 아니고, 그 한번의 업무 실수가,,, 이럴 일인가요?
정확한 사실과 증거없이 열심히 살고자,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청소년 아이를 갖다가 온갖 추측과 시나리오를 쓰고, 그것을 부모에게 입 밖으로 꺼내서이렇게 명예를 더럽힐 수가 있는 걸까요?
제 동료는 물론이고 딸과 그 엄마의 충격과 상처는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제 동료 가족의 명예를 되찾아 주고자 합니다.
법률적인 도움과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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